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우스 자롬스키 (문단 편집) == 기타 == 원래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는데 [[DREAM(종합격투기 단체)|DREAM]]을 통해 단박에 유명세를 탄 케이스다.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noperty.jpg]] 고우키 코스프레로 가장 유명한데 Dream 그랑프리에 입고 나와서 우승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일단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성공했고 기량이 출중한데다 화려한 타격전을 벌이는 타입이라 상당히 인기가 있다. Dream에서 3경기 연속 하이킥 KO승을 거두면서 '리틀 크로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과거 크로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다. 실은 일본 서브컬쳐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코스프레는 매니저가 입으라고 해서 입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대해서는 그냥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정도인 듯. 다만 코스프레를 하지 않고 나타난 미국에서는 영 시원찮았기 때문에 [[아바타]]를 거론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에서 승승장구, 미국에서는 고전중인 상황인데 그만큼 일본과 미국의 선수층 사이에 격차가 벌어졌다는 얘기다.] 참고로 스파 고우키가 178cm/80kg으로 자롬스키와 스펙이 거의 비슷하다. 자롬스키의 평체가 불명인 관계로 체중은 알 수 없으나 -77.1kg인 관계로 자롬이 더 나갈 듯. 고향에서는 목수를 겸업하고 있는 파트타임 파이터다.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AKA]]에서 훈련하고 있다. [[분류:리투아니아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80년 출생]][[분류:2005년 데뷔]][[분류:셰울레이 출신 인물]][[분류:DREAM 챔피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